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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작성일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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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맘을 알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참 행복함을 느낍니다.

 

  얼마전 작은소리로 불편했던 사항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잠시잊고 일상으로 돌아와 있었는데  회사를 방문을 하셔서

 

  불편했던사항과 기업의애로사항을 경청해주시고 기관을 통하여

 

  최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끈적한 불쾌지수를 한방에 날려주신 부평구청 경제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짦지만 긴애기 우정이란  글귀처럼

 

  안부와 관심도 많은힘이 될겁니다  

   

  

     

 

 

 우   정

 

 

" 요즘 어떠니 ?"

 

" 잘 지낸다 ."

" 그래 됐다. 전화 끊는다 ."

 

 

전화는 짧지만 마음은 길어

 

끝없이 이어집니다.

 

날이 갈수록 더 든든해집니다.

 

 

 

좋은생각이라는 책을 읽다가 이글귀를 보고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하게되네요.

 

회원사님도 오늘은 무관심했던 친구에게

 

전화 하셔서 " 뭐해?..."한번 해보세요.

 

친구분들이 회원사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친구는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큰 재산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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