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선택하는 기준 작성일11-06-01 본문 까놓은 마늘 하나를 보면 그 사람을 압니다. 걸레질을 봐도 압니다. 그조차 야무지지 못한 사람이 다른 일인들 야무지게 할 수 있겠습니까? 경지에 오르는 것 거창한 일에 있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 혼을 쏟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돌아오는 10일 영흥도 춘계세미나 행사에 많이들 참석 하셔서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사업에 보탬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홍보분과 장 여송식품 대표 강재영 배상 수정 삭제 답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