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작성일11-07-22 본문 우 정 " 요즘 어떠니 ?" " 잘 지낸다 ." " 그래 됐다. 전화 끊는다 ." 전화는 짧지만 마음은 길어 끝없이 이어집니다. 날이 갈수록 더 든든해집니다. 좋은생각이라는 책을 읽다가 이글귀를 보고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하게되네요. 회원사님도 오늘은 무관심했던 친구에게 전화 하셔서 " 뭐해?..."한번 해보세요. 친구분들이 회원사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친구는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큰 재산이잖아요. 답변 목록